화물차 적재불량 자동단속 시스템, 과적과 고정조치 위반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해요!

광진종합물류(주) 수송부



안녕하세요 광진종합물류입니다 😊

오늘은 아침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더니

날이 많이 흐리네요

이런 날일수록 모두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적재불량 자동단속 시스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과적의 위험성


화물차 과적은 늘 있어왔고

현재도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도로 위에는

과적을 한 차량들이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단속을 하여 어느 정도 과적 적발률은 감소되었지만

단속 기준에 따른 범칙금 및 벌점이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최근에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적을 하는 차량들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도로 노면에도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과적 차량들은 아스팔트 도로 위를 지나다니면서

노면의 변형과 함께 포트홀(Pothole)이라는 균열, 구멍을 만들게 됩니다.

이 구멍이 2차 사고까지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아스팔트 도로 위를 지날 때
과적 15톤 화물차 1대가
소형차 39만 대 보다
더 많은 도로 손상을 발생시킨다.

 

위 내용처럼 큰 톤 수의 차량이 과적하는 것이

도로에 더 많은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과적 및 고정조치 위반 단속 기준 


과적뿐만 아니라 제대로 고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정말 위험한데요.

이 심각성 때문에 화물을 고정조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에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적 및 고정조치 위반 단속 기준

단속 기준

범칙금

벌점

과적차량

5만 원

15점

화물고정조치위반(4톤 이하의 화물차)

4만 원

-

화물고정조치위반(4톤 이상의 화물차)

5만 원

-

적재불량 자동 단속 시스템이란 


이 때문에 과적과 고정조치에 대한 단속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 단속이 최근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이 바로 '적재불량 자동 단속 시스템'인데요.

인공지능(AI) 기반의 시스템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화물차량들의 적재함 뒷면을 촬영하여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적재불량인지의 여부를 자동적으로 판별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존에는 화물차량들을 일일이 분석해서

대면으로 단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 시스템으로 AI 알고리즘이 화물차 중

비 규격 차량의 적재 불량 의심차량들을

자동적으로 선별해 계도까지 한다고 하네요.


현재 인천, 남인천, 동서울 등 3개 영업소 14개 차로에서

이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인데, 이 결과

기존 CCTV 분석 방법보다 업무량이 85%가량 감소하고

단속 건수는 4.7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의 적재불량 자동 단속 시스템 


한국도로공사는 적재불량 자동 단속 시스템을

올해 수도권 5개 영업소(서울, 서서울, 군자, 동군포, 부곡)

20개 차로에 추가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적재불량의 판별 정확도를 높이고

하이패스 차로 및 본선 구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적재불량 자동 단속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시스템들로 과적 및 고정조치 위반으로 인한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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