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X무림, 친환경 종이완충재의 도입! 택배도 이제 친환경적으로 받아요!

광진종합물류(주) 수송부

안녕하세요! 광진종합물류(주)입니다 :D

최근 친환경 소재에 대한 이슈가 부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택배를 많이 이용하게 되면서

비닐, 스티로폼 등의 사용을 자제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대기업들이 앞장서서 친환경 포장재 및

친환경 완충재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CJ대한통운의 종이 완충재 도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택배완충재&포장재


이전의 택배는 물품의 파손 방지를 위해서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비닐 등을 이용해 제작된

완충재를 이용해왔습니다.

우리가 흔히 '뽁뽁이'라고 부르던 완충재를 가장 많이 사용했었죠.

하지만 이러한 소재들은 실생활에서는 정말 유용하고

필요한 존재이지만, 환경 파괴의 주된 요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친환경 소재의 택배 완충재와 포장재

제작에 힘썼지만, 밀봉에 필수적인 접착제 등은

친환경적으로 제작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무림'의 친환경 완충재


무림의 종이 완충재는 약 7cm 손바닥 사이즈로

무게는 1.6g 정도 된다고 합니다.

개발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최근 유럽 시험 기관인 PTS의 재활용성 인증까지 획득했다고 합니다.


무림은 친환경 소재의 상품들을 개발하는데 힘써왔고

최근에는 구부러지는 종이 빨대용 원지를 개발하여

팩 음료에 종이 빨대가 사용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무림의 친환경 소재 제품들을

실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림'의 친환경 완충재의 장점


무림의 종이 완충재는 밀봉 과정에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 밀봉(heat sealing)을 통해 주입한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제작했다고 합니다.


100% 종이와 베리어 코팅제로 제작하고

종이 포장지 안에 공기를 주입하여

무게를 견뎌내는 힘은 좋아지고

밀봉된 입구가 잘 찢어지도록 제작되어

버릴 때 공기를 쉽게 뺄 수 있다고 합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종이 분리배출 표시' 승인을 받았고

오로지 종이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배출 시에는 종이류에 분리배출하면 된다고 하네요.

환경오염 문제에 정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cj대한통운의 친환경 종이 완충재


CJ대한통운이 제지업계 1위인 무림페이퍼,

밀봉 기술의 강소기업인 효원 기계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개발하여 약 3~4개월간의 시범 기간을 가져

현재 CJ대한통운 백암 물류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출고되는 일부 물량에 적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소재의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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