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3배 인상됩니다! 서울시는 3월 집중 단속!

광진종합물류(주) 수송부

안녕하세요 광진종합물류(주) 수송부입니다!

최근 운전을 하다 보면

어린이보호구역이 많아졌다는 게 느껴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비게이션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제외한

길 안내 서비스도 등장하게 되었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시속 30km로 운행해야 되기 때문에

운전자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도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규정속도 준수가 최우선이겠죠?

오는 5월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과태료가 상향된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은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설정하는 [도로교통법]에 따라서 지정된

구역을 말하는데요.


이 구역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가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정해진 구간에서는

지정 속도 30km/h로 운행해야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절대 안됩니다 !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


서울시는 3월부터 2주 동안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 단속한다고 하는데요.

단속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속 내용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집중 단속

단속 기간

2021년 3월 2일 ~ 2021년 3월 19일

단속구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1751곳 (지난해 기준)

단속 주최

서울시, 25개 구청, 서울지방경찰청 합동

단속시간

오전 8시~10시(등교 시간) / 오후 1시~6시(하교 시간) 집중 단속

*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간대 오후 2시~6시 관내 전 구간에서 단속

기타

불법 주정차 시 무관용으로 과태료 부과 or 필요에 따라 '즉시 견인'


◆ 단속 건수 : 18만 4,413건(2020년) / 2019년 대비 17% 증가

◆ 사고 건수 : 114건(2019년) → 62건(2020년) / 45.6% 감소 (코로나로 인한 등교 일수 감소 여파 추정)

◆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0건'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의 등교 일수가 줄어들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사고 건수도 많이

감소하게 된 거 같은데요.

그래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정말 좋은 소식인 거 같아요!

서울시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조치



서울시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다양한 행정적 조치를 진행해왔는데요.

어린이보호구역 내 414곳에 발광형 LED 표지판을 설치해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거나

횡단보도 대기 공간 125곳에 옐로 카펫을 설치하고

학원가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조치에 따라 경기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다양한 조치들이 생길 것으로 보이네요.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3배 상향



시행 내용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3배 상향

시행일자

2021년 5월 11일부터

시행 시간

평일 오전 8시 ~ 오후 8시 (공휴일, 주말 제외)

*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는 기존처럼 연중 24시간 운영

과태료

기존 2배(8~9만 원)에서 3배(12~13만 원) 인상



지금부터도 조심해야겠지만,

5월 11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현 2배에서

3배로 인상된다고 하니

더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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